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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목) 수시대기합니다.
풀 김재진 베어진 풀에서 향기가 난다. 알고보면 향기는 풀의 상처다. 베이는 순간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지만 비명 대신 풀들은 향기를 지른다. 들판을 물들이는 초록의 상처. 상처가 내뿜는 향기에 취해 나는 아픈 것도 잊는다. 상처도 저토록 아름다운 것이 있다. 시집 『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 * 대부분의 대기 시간은 낮~자정까지 입니다 :) 부재중일 때는 문의를 남겨주세요. * 전생타로도 많이 물어봐주세요 ^^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너무나 힘이 들어 주저앉아서 더는 일어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힘들고 지친 인간관계, 마음이 너무 아픈 연인과의 문제, 중요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기로에 서 있을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일으켜주고, 밝은 미래로 날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외로울 때가 누구든 있어요. 그럴 때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해 희망적인 미래로 안내해 드릴게요. 더 이상 혼자 외로워하며 속 끓지 말아요 그대들🌿

타로심리상담사 1급 060 전화타로 상담 경력 각종 오프라인 행사장 상담 유니버셜웨이트, 펫타로, 호로스코프벨린 데카메론, 오라클 카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