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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마음은 있는데 그 사람과의 거리는 왜 이리 애매할까요? 좋아하는 마음이 상처가 되기 전에 내 감정부터 들여다봐야 해요. 그 사람의 진심 내 마음의 방향 그리고 다가올 변화까지... 사랑도, 사람도, 일도 내 맘 같지 않은 날들 ... 자신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는 시간이 지금일 거예요. 혼자 끌어안지 않아도 돼요. 7월 고객님의 이야기 타로로 풀어드릴게요.

338 벨라 입니다. 대신상에 앉아 점쟁이로의 세월 17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귀가 열려 열고, 많은 사람들의 슬픔을 접하다 보니 마음이 깨어지게 되었습니다. 타로까지 영역을 넓혀 아픈 이는 안아주고 고민하는 이는 해결해 주며 답을 찾아 가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신점&타로 콜라보 상담 가능 1997년 신내림 받음 올드 잉글리쉬, 데카메론, 유니버셜웨이트 색채, 클림트, 드리밍,심볼론 카사노바, 레노먼드 다수 덱 고급 타로마스터 과정 수료 풍수관련 자격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