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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수련당

신점

297 수련당

30초 당1,200

당신의 등불 같은 존재
어려서부터 찾아온 아픔과 통증들이 무속의 길과 연결된 것인지를 모른채 몇 십년을 살아오다 이제서야 깨닳음을 얻고 많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의 짐을 덜어주고자 신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등불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경력
2019년 5월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