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프로필

어려서부터 신기가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의 음성과 모습을 통해 운명이 그려졌고 그 외 많은 것으로 신의 세계에서 무한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집안에 신의 제자의 길을 걷는 어른이 계셨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북적이며 잔치 준비로 떡과 음식을 이웃들을 대접하기도 하고 어떨땐 하늘에 달빛만 있을 때까지 하늘 높이 작두타며 굿하는 걸 보면서 한마디씩 던지시는 공수의 체험을 직간접적으로 느꼈었습니다. 지금까지 무속의 업만 수십년째 걸으며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빌어주며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며 저의 소명이자 천직인 업에 보람을 갖고 늘 정성껏 상담에 임하고 있습니다.

1992년 신내림 무속인협회 등록 오프라인 상담 경력 ARS상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