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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산신불사

신점

239 산신불사

30초 당1,200

신의 계시를 전하는 길을 걷습니다
병명도 없이 이불 속에서 앓기 시작한 신병! 평범한 삶이 아니기에 오랜시간 거부의 손짖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아이들에게 까지 신의 노여움이 미치는 것을 볼 수는 없어 할머니 대부터 시작한 이길을 받아 들였고, 장군을 몸주로 받아들이고 묘자리 선택 및 사업운을 위주로 예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갸날픈 외모와는 다른 굵은 남성적인 목소리가 흘러나와 당황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사진이 맞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구요. 농담 반으로 이야기를 걸어오는 이들에겐 장군님의 굵은 목소리가 호통을 치시기도 하니 놀라 전화를 끊기도 하지요. 이 길이 신의 계시를 받아 전하는 길이기에 많은 이들에게도 그 기쁨을 나눠주고 싶을 뿐입니다.
경력
-1995 관악산 신내림굿 받음 -대한 경신연합회 정회원 -전라도굿(앉은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