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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오장군

신점

225 오장군

30초 당1,200

어떤 고민이든 시원하게 해결해드립니다
꿈속에서 대신할머니와 도사 할아버지가 건네주는 열쇠를 받지 않으려 고개를 젖는 꿈을 꾸고 나면 일주일은 물 한모금 넘기지 못할 정도로 아프고 구역질만 해대기 일쑤였습니다. 용하다는 곳을 찾아가면 신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고 집안의 반대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신의 노여움이였을까 아이들이 번갈아 가면 아무 이유없이 아플 때까지는 이런 일도 있겠지하며 자신을 달랠 수 있었지만 아무일 없이 출근 한 남편이 저세상 사람이 되었다는 소식을 대문 앞에서 듣던 날 신 앞에 너무나 무력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많은 가정에 평안함을 빌어주고 그 들의 가정이 평안해졌다는 소식을 자주 듣게 되면 오히려 제자가 된 것을 기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은 뜻이 있기에 저를 불렀으며 새로운 이들과의 만남 또한 신이 미리 만들어 놓은 무대이기에 오늘도 만들어지는 모든 자리에 감사의 기도를 올려 봅니다.
경력
89년 북한산에서 신내림 대한승공경신연합회 회원 오장군을 모시고 현몽을 통한 계시 선녀동사와 선관도사와 영적접신 남녀,연인,부부합의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