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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남도

신점

204 남도

30초 당1,200

무거운 짐들은 이제 내려놓으세요
살다보면 우리 모두 이런 저런 일을 겪을 수 있는데, 그 곳에는 분명 우리가 알지 못하는 원인이 있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이리저리 해도 안풀리시는 일이 있으시다면, 주저 하지 마시고 저에게 그 짐들을 내려 놓고 마음편히 말씀해 주십시오.
경력
-지리산 신내림 -대한불교 미타종 정회원 -전통 무속 예술원 강사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