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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091 백기당
30초 당1,200
행복을 위한 인생의 길라잡이
바다는, 평온할때는 잔잔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지만, 태풍이 오면 거치른 파도는 방파재를 덮치며, 바닷가 주변의 집들이 무너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보면서, 나아갈때와 물러남에 대해서 먼 거리에서나마 바다를 보면서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삼십대 중반에 유통업에 뛰어들면서 여러분류의 책들중에서도 역학에 관련된 책들에게 이끌려 꾸준히 마음을 수양하는 생각으로 집중하여 보아왔던 것이 지금의 내자신으로 변모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통업을 하면서도 주역, 명리학, 성명학을 꾸준히 탐독하면서 주변사람들과 상담을 하면 작명을 해주었던 것이 그때도 그것이 왜 그리 좋았는지, 긴 시간을 공부했는지는 인연의 고리가 그때부터 연결되었던 것인가 보다 생각합니다.
별 무리없이 겸업아닌 겸업을 하다보니 더욱 심취해서 연구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저명한 선생님께 3년간에 걸쳐 사주첩경, 천지통보를 사사 받았으며, 심명철학, 기문둔갑 실전, 또한 제도권의 학교로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서경대 경영대학원 동양학과에 입학하여 집중적으로 심도깊은 학문에 열중했던 것도 무언인가 나를 이끄는 인연의 고리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술사의 마음으로, 팔자를 바꿀수는 없지만 추길피흉 할 수 있다는 지론과 나아갈때와 물러설때의 시기를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멋진 술사로서 가슴을 활짝 펼치고 싶습니다.
유명한 선생보다는,진솔하고 솔직한 술사로 또한 깊이가 있는 상담자로서, 어디를 가다가, 어느곳에서 한번 상담했던 상담자를 만나더라도, 선생님 그때의 쓴소리가 지금은 약이되어 잘살고 있습니다 라는 소릴 들을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력하는,자식들에게도 언제나 떳떳하고 당당한 술사가 되려 합니다.
백기당은 상담시 좌우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상담자의 입장을 생각하자.
둘째는 나설때와 물러설 때와, 추길피흉을 분명하게 전달하자.
셋째는 보이는 것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말자.즉 있는데로 상담하자.
넷째는 재를 탐하지 말자-돈을 밝히지 말자.
다섯째는 자식에게도 멋진 아빠가 되자-돈을 밝히다 추해지지 말자.
이것은 나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멘토로서 고객님께 다가서겠습니다.
경력
동양학과 석사
자평명리학의 자시에 관한 연구(논문)
문화예술학과 박사
자평진전의 궁합론에 관한 연구(논문)
동양학회 동양학 교수
역리학회 동양학 교수
명리학, 기문둔갑, 주역, 궁합, 작명, 택일 전문
자평진전 저서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