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빠지면, 이 조직은 흔들린다? vs 그대로다?

긍정vs부정 - 취업과 관운·승진
내가 빠지면, 이 조직은 흔들린다? vs 그대로다?
by 사주천궁

 

 

 

 

어떤 조직이든 한 사람의 기여는 생각보다 큽니다.
책임감 있게 역할을 해온 당신은
조직의 중요한 균형점이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신의 직장 내 영향력을
타로카드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내가 빠지면, 이 조직은 흔들린다? vs 그대로다?"

 

 

 

 

 

 

 

 

 

 

 

 

 

 

 

 

 

 

 

 

 

 

 

 

 

 

 

 

 

 

 

 

 

 

 

 

 

 

 

 

 


4장의 카드가 앞에 놓여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카드 1장 골라주세요!

 

 

 

 

 

 

 

 

 

 

 

 

 

 

 

 

 

 

 

 

 

 

 

 

 

 

 

 

 

 

 

 

 

 

 

 

 

 


다 고르셨나요?
그럼 1번 카드부터 리딩 시작할게요~

 

 

 

 

 

 

 

 

 

 

 

 

 

 

 

 

 

 

 

 

 

 

 

 

6번 펜타클

 

①번 리딩
당신 없이도 안정적일 거예요😅

 

6번 펜타클은 시스템화된 관계를 상징합니다. 당신의 직장 내 역할은 중요하지만, 조직은 이미 시스템화되어 있어 당신이 빠져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신이 체계적으로 일해온 결과이며 조직도 그 방식을 흡수해 왔다는 의미입니다. 

 

 

 

 

 

 


 

 

 

 

 

 

마법사 역방향

 

②번 리딩
부재를 티 내지 않으려고 하네요🤔

 

마법사 역방향은 무력감, 방향성 없는 시도, 겉만 번지르르한 구조를 나타냅니다. 당신이 빠지면 일시적 혼란은 있겠지만, 그 혼란조차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봉합되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향력이 크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조직은 제대로 인정하고 반영하는 곳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4번 완드 역방향

 

③번 리딩
서서히 균형을 잃고 불안정해 질거예요😗

 

4번 완드 역방향은 균열을 의미합니다. 즉, 당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조직의 안정과 흐름을 조율해 온 핵심 존재였으며 당신이 떠나면 조직은 서서히 균형을 잃고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조직의 리듬을 책임지는 역할을 했음을 스스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심판

 

④번 리딩
뒤는게 당신의 존재감을 깨달을 거예요😮

 

심판 카드는 각성, 반성과 평가, 변화의 필요성을 나타냅니다. 당신이 떠나면 조직은 뒤늦게 당신의 존재감을 깨닫고 큰 성찰과 변화를 겪게 됩니다. 당신은 조용히 방향을 제시해 온 본보기 같은 존재였습니다. 조직의 재정비와 성장의 계기는 여러분의 부재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타로 리딩은 마스터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