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 금윤] 태어난 계절별 심리 및 연애 성향

칼럼 - 사랑과 이별
[034 금윤] 태어난 계절별 심리 및 연애 성향
by 사주천궁

 

안녕하세요!

034 금윤입니다.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벚꽃과 진달래가 차례대로 지고, 곧 여름꽃이 피어나겠지요.

 

사람도 사계절 내내 피고 집니다. 이처럼 지고 나서는 우리의 운명도 마치 꽃이 피듯 계절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냉·난방을 이용해 계절을 잊고 살 수 있는 편리한 시대가 되었지만, 결국 우리는 완벽하게 자연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명리학이 단순한 운명론이 아니라 자연과학에 가깝다고 느껴진다면, 옳게 느끼셨습니다. 우리는 규범과 사회를 만들어 생활하는 문명인이지만 결국 자연에서 오고 자연으로 돌아갈 운명이니까요.

 

오늘은 사계절에 따라 태어난 사람들의 연애 성향과 기질이 어떤 지를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나와 상대방이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또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게 좋을지 함께 고민해 봅시다.

 

 

 

 

 

 

 

 

 

🌸봄생 (음력 1~3월) : 주관적, 감성적

 

 

 

"대부분의 상황에서 무난히 호평받는 스타일, 사람들로부터 친절하다는 평가를 자주 듣는다"

 

 

누구와도 부드럽게 잘 어울리며 대화를 이끌어갑니다. 외적으로는 웃으며 지내고 편안해 보이지만, 이것이 그들이 유약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취향과 원칙이 확고하며 이것이 창조적인 힘으로 발현되는 사람들입니다.

 

타인에게 좋게 보이려는 노력이 때로는 상처를 수반합니다. 이는 마치 어린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것과 같습니다. 이때 강요로 마음을 돌리려 하면, 결국 비뚤어진 성격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애정에서도 리더의 역할을 선호하며, 순수한 사랑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사랑을 완성하기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에서 책임감을 과도하게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여름생 (음력 4~6월) : 성향지향적, 사회규범적

 

 

 

 

"남에게는 엄격하지만 자신에게는 관대한 편이며, 그 사실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딱딱하고 분명한 스타일을 가진 여름생은 예의를 중시하기 때문에 타인의 불편을 초래하는 행동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현합니다. '친절'과 '정확'은 그들이 선호하는 단어이며, '부조리', '부정', '두루뭉술'과 같은 개념은 기피합니다.

 

연애에서는 상대방의 간섭이나 지적을 꺼립니다. 자신의 경계를 침범하려는 시도에는 단호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솔직함은 여름생에게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관계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숨기지 않지만, 이별의 순간에는 그만큼의 마음도 숨기지 않을 것입니다.

 

 

 

 

 


 

 

 

 

🍂가을생 (음력 7~9월) : 객관적

 

 

 

 

"잘하면 조언, 조금만 틀어져도 지적질"

 

 

가을에 태어난 사람들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강합니다. 두 사람 사이의 문제가 발생할 때 상대방이 먼저 행동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그 책임감이 클수록 그들의 행동이 섬세하지 못하고 때로는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끔은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이 애정 표현인지 싸우자는 것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그들의 독특한 표현 방식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순간, 그 관계는 다른 어떤 관계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애할 때는 이러한 투박함 때문에 여러 문제가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결혼을 하면 초기에 걱정했던 문제들이 해소되어 잘 살아가는 부부가 많다고 합니다.

 

 

 

 

 


 

 

 

 

⛄겨울생 (음력 10~12월) : 실리적

 

 

 

 

 

"관계에도 효율이 중요한 스타일"

 

 

겨울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든 것을 경제적 관점에서 이해하려 합니다. 이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기 위해 관계의 진행 방향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해 봅니다.

 

자기애가 강한 편이어서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중하며 자신의 진심을 쉽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해 상대방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를 속이려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단지 깊을 뿐, 악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깊은 마음 속에서 가족 관계는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지해 주면, 그들은 가족을 통해 최대의 만족을 얻으며, 결국 견고한 운명공동체로 거듭날 것입니다.

 

 

 

 

 


 

 

 

 

각양각색의 성향과 성격을 모두 부정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난 후 만난 사람들과 경험한 사건들에 의해 타고난 기질이 변형되거나,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명리학은 현재 내가 맺고 있는 잎과 열매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뿌리를 살피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려 나갈지를 고민하는 학문입니다. 타고난 기질이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오늘 이 칼럼을 통해 자신의 단점을 되돌아보고, 장점을 더 깊이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 금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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